수능날 하루는 어떻게? 수능한파, 수능시간표, 출근시간, 주식개장시간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11.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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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파, 수능시간표, 출근시간, 주식개장시간에 대해서 알아본다.
출처 연합뉴스, 수능한파, 수능시간표, 출근시간, 주식개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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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인 14일 치러진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4일 목요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8시 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입실시간 전까지 수험표를 재교부받아야 한다. 수험생이 제시간에 입실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동 횟수를 늘리고 시내, 마을버스 배차 간격을 단축, 증차하기로 했다. 

수능 시간표는 1교시 국어 (8:40~10:00, 80분), 2교시 수학(10:30~12:00), 점심시간 50분 (12:10~13:00), 3교시 영어 (13:10~14:20, 70분), 4교시 사회, 과학, 직업탐구 (14:50~15:52, 62분),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16:20~17:00, 40분)의 순서로 진행된다. 

수능은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이 끝나는 17시 40분까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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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치러지는 날, 직장인의 출근시간도 늦춰진다. 시험장이 설치된 관공서의 출근 시각은 평상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이후이다. 또, 교육부는 기업체에도 출근 시각을 늦춰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주식과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도 1시간 늦게 개장한다. 영어영역 듣기 시험을 치르는 시간인 13시 5분부터 1시 40분에는 전 지역의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통제된다. 비행 중인 항공사들은 지상에서 3km 이상 떨어진 상공에서 듣기평가가 끝날 때까지 대기한다. 

올해 수능은 수도권,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린 상황이다.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0.7도, 수원 -0.5도, 대전 0.4도, 대구 3.4도, 포항 4.6도, 부산 6.4도, 전주 2.7도, 목포 6.2도, 제주 11.1도이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2~4도 가량 낮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능 성적표는 내달 4일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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