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발린스카와 함께 '찰리스 앤젤스' 촬영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나오미 스콧 근황, 남편-조던 스펜스, 혼혈

출처: 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캡처,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나오미 스콧', 최근 근황은?

[문화뉴스 MHN 신유정 기자] 지난 5월에 개봉한 영화 ‘알라딘’에서 자스민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스콧의 근황이 전해졌다.

 

출처: 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캡처,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나오미 스콧', 최근 근황은?

나오미 스콧은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찰리스 앤젤스'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발린스카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16년만에 새 시리즈로 재탄생한 '미녀 삼총사' 리부트 '찰리스 앤젤스'에는 세 배우의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걸크러시 액션이 담겨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나오미 스콧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발린스카와 함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여러 차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영국, 인도 혼혈의 나오미 스콧은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3살 연상의 남편 조던 스펜스와 16살 때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어 지난 2014년에 결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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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발린스카와 함께 '찰리스 앤젤스' 촬영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나오미 스콧 근황, 남편-조던 스펜스,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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