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송해가 '사망' 악성루머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출연한 한 프로그램에서 공개한 주량에 관심이 집중됐다.

   
▲ ⓒ KBS2 방송화면

 

송해는 지난 2012년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이날 송해와 함께 출연한 이상벽은 "과거 내가 많이 취한 적이 있었는데, 송해 선생님이 나를 업고 왔다. 내가 업어야 하는데… 송해 선생님은 아직 청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해는 "매일 맥주 5병, 소주 2병을 마신다"라고 주량을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했다.

문화뉴스 권진아 기자 zzinn9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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