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구도서관, 두 번째 인천작가와의 만남

▲ 인천작가 백수린과 함께하는‘소설, 쓰고 읽는 기쁨’

[문화뉴스]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12월 17일 올해 두 번째 인천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백수린 작가는 지난 1982년 인천에서 태어나, 2011년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경향신문 신문문예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백수린 작가는 최근 할머니에서 엄마, 그리고 나에게까지 이어지는 여성의 일생과 그 안의 갈등을 다루는 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을 낸바있다.

이번 백수린 작가의 특강은 오는 12월 17일 화요일에 개최되며, 특강 접수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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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두 번째 인천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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