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첫방은? 장윤정, 박현빈, 김준수 포함한 '마스터군단'은?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1.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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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마스터 박현빈, 진성, 김준수
jyj 김준수 군 제대 후 국내 예능 첫 등장
'안동역에서'의 '진성', '놀면 뭐 하니' 유산슬의 멘토 이후 미스터트롯 심사위원까지...
천명훈, JK김동욱 등 다양한 참가자 예고
출처: TV조선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첫방, 심사위원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TV조선 ‘미스트롯’은 트로트붐을 일으키며 ‘송가인’ 등의 여러 트로트 스타들을 배출했다. ‘미스트롯’의 성공과 더불어 내년 1월에 방영되는 ‘미스터트롯’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미스터트롯’의 2차 티저까지 나온 상황에서 심사위원 역시 공개되었다. 미스터트롯의 ‘마스터 군단’은 8명으로 장윤정, 노사연, 이무송, 신지, 조영수, 진성, 박현빈, 김준수로 구성된다. 남녀노소를 사로잡을 차세대 남성 트로트 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각 분야의 폭넓은 경험이 있는 심사위원 라인업을 꾸렸다는 전언이다.

출처: 문화뉴스, 조영수, 미스터트롯 첫방, 심사위원

‘트롯여제’ 장윤정과 홍진영의 대표곡 ‘사랑의 배터리’를 작곡한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최근 트로트 음원을 출시한 신지는 전문적인 트로트 심사를 맡는다. 여기에 1978년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가수 노사연과 최근 제작자로 화려하게 변신한 이무송이 중심을 잡는다. 이들은 이전의 ‘미스트롯’에서도 마스터를 맡은 바 있다.

출처: 문화뉴스, 진성, 미스터트롯 첫방, 심사위원

이번에 처음 마스터를 맡게 된 세 사람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트로트 가수 ‘진성’은 전국 노래방 애창곡 1위, 성인가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갔던 곡 ‘안동역에서’의 주인이다. 그는 최근 MBC 토요 예능 ‘놀면 뭐하니’ 코너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 데뷔시키기 대작전 ‘뽕포유’에 멘토로 등장하기도 했다. 

가수 박현빈은 수 많은 히트곡을 지닌 '트로트 황태자'이다. 2006년 앨범 ‘빠라빠빠’로 25살의 나이에 데뷔하여 ‘샤방샤방’, ‘곤드레만드레’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남성 트로트 가수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그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들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씨제스 엔터, 김준수, 미스터트롯 첫방, 심사위원

마지막 마스터는 그룹 jyj 소속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이다. 제대 후 국내 TV 예능에 첫 등장하는 그는 첫 녹화 때 후배 가수를 꼭 안아주고 따듯한 심사평을 내놔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가수와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경험을 한 그의 조언 역시 기대가 된다. 

'미스터트롯'은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올해 5월 종영한 시즌 1 '미스트롯'은 종편 예능 역대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했다. '미스터트롯'의 첫 방영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또한 가수 천명훈, 가수 JK김동욱 등의 의외의 인물들이 참가자로 공개되고 있는 상황이라 흥미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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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마스터 박현빈, 진성, 김준수
jyj 김준수 군 제대 후 국내 예능 첫 등장
'안동역에서'의 '진성', '놀면 뭐 하니' 유산슬의 멘토 이후 미스터트롯 심사위원까지...
천명훈, JK김동욱 등 다양한 참가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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