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호랑이 권인하, 오는 12월 14일 연말 단독 콘서트 '포효3' 개최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11.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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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수채화’ 레전드 보컬, 천둥호랑이 권인하, 12월 14일 단독 콘서트 '포효3'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
지난 3월 '포효2' 개최 이후 유튜브 구독자 18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7만 이상 폭발적 증가
출처=라이브아레나
출처=라이브아레나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발표한 리메이크곡들이 수백만 이상의 경이로운 조회 수를 달성하며 2019년 전 세대 유튜브 팬들을 열광시킨 가수 권인하.
‘비오는날 수채화’의 폭발적인 원조 보컬 레전드로서 천둥호랑이라는 수식어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권인하가 오는 12월 1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포효3』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인하는 요즘 유튜브에서 유행하고 있는 ‘원곡을 그대로 따라 부르는 커버 송’이 아닌 자신만의 리메이크 스타일로 새로운 곡을 찾고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젊은 세대의 공감을 끌어내는 데 성공하였고, 그 결과 2019년 많은 곡이 이미 수백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지난 3월 콘서트 『포효2』 개최 이후 구독자 18만 명에서 24만 명으로 6만 명 이상 폭발적으로 수가 증가하는 데 기여하였다.

권인하는 2019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콘서트에서 3옥타브의 음역대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성량과 특유의 호소력 짙은 창법, 내공이 응축된 연륜의 소리가 더해져 상상 그 이상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10월 말 발매 된 그의 신곡 ‘어떤날엔’ 부터 ‘비오는날 수채화’ 같은 7080 히트곡, 올해 유튜브와 방송을 뜨겁게 달군 젊은 세대의 리메이크곡과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파격적인 곡, 故김현식·유재하·김광석을 기억하는 노래, 게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연말에 어울리는 다양한 팝송들까지... 음역대뿐 아닌 다양한 장르까지 섭렵하여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미 『포효1』과 『포효2』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타 콘서트에서 경험하지 못할 권인하만의 관객 소통식 무대는 이번 『포효3』에서 역시 20여 곡이 훌쩍 넘는 꽉 찬 레퍼토리로 그간 유튜브와 방송으로만 그와 소통했던 팬들이 느끼지 못했을 최고의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 취했어’로 2019년 음원차트 1위를 휩쓴 주인공 가수 임재현이 특별 게스트로 지원 사격에 나서 선후배가 함께 세대를 뛰어넘는 환상의 호흡으로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 7월 20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윤종신의 ‘좋니’를 각자 자신만의 매력을 오묘하게 어울리게 열창하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빨려드는 듯한 호흡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권인하는 “지난 3월 포효2 때부터 20~30대 젊은 사람들이 콘서트 관객 중 87%일 정도로 세대 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졌었다. 그리고 포효2가 끝난 직후부터 포효3에 대한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여 이미 수개월 전부터 연말 포효3 준비에 돌입했으며, 특히 이번 포효3에서는 그동안 유튜브와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파격적 리메이크곡들을 선곡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팬들에게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물하겠다”라고 전하며 이번 콘서트에 대해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

게스트 임재현은 “많은분들이 권인하 선배님을 무서운 선배님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함께 곡을 완성하다 보니 선배님은 후배의 단점을 꾸짖기보다 가진 장점을 최상으로 이끌어 주는데 신경을 써주셨다. 제 우상인 권인하 선배님과 또다시 무대에 함께 서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며 선배님의 콘서트가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인하의 12월 단독 콘서트 ‘포효3’는 오는 12월 1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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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수채화’ 레전드 보컬, 천둥호랑이 권인하, 12월 14일 단독 콘서트 『포효3』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
지난 3월 '포효2' 개최 이후 유튜브 구독자 18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7만 이상 폭발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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