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웅본색', 배우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2차 컨셉 사진 공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1.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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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7일(화)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영웅본색' 공연
출처: 빅픽쳐프러덕션, 뮤지컬 '영웅본색' 2차 컨셉 사진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1월 27일 뮤지컬 '영웅본색'이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의 시작이자 정점인 영화 '영웅본색' 1편과 2편을 각색한 것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당일 해당 뮤지컬의 제작사 빅픽쳐프러덕션은 전례 없는 누아르 감성의 월드프리미어 대작을 예고하며 주인공 송자호 역을 맡은 배우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의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목표물을 향해 총구를 겨눈 유준상, 홍콩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총을 쥐고 걷는 임태경,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며 누군가를 응시하는 민우혁은 사진 한 장으로 누아르 감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한편 뮤지컬 '영웅본색' 측은 원작 영화의 주제곡 '당년정(當年情)'과 '향미래일자(奔向未來日子)'를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시키고 영화의 현란한 액션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뮤지컬 장르에 맞는 음악과 안무를 더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혀 대한민국의 창작뮤지컬 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화)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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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본색', 배우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2차 컨셉 사진 공개

오는 12월 17일(화)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영웅본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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