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도서관, 마을로 들어가다

▲ 파주시 교하도서관,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 특별전시 개최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11월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1층 로비에서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 특별전시 ‘교하도서관, 마을로 들어가다’를 진행하고 있다.

교하도서관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은 2019년 핵심추진사업으로 교하도서관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3개의 지역을 선정해 동패동 마을산책, 서패동 마을극장, 문발동 마을에세이 등 마을로 직접 찾아가 시민과 함께한 테마 사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테마 사업별로 진행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교하도서관을 둘러싼 공원을 가족, 이웃과 산책하며 생태환경수업을 함께한 ‘동패동 마을산책’에서는 가족들이 만든 산책일기를, 심학산 도토리마켓, 한국영상자료원이 함께한 ‘서패동 마을극장’에서는 행사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전시한다. 또한 2019년 예술인파견지원사업에 선정된 6명의 예술인과 함께한 ‘문발동 마을에세이’에서는 예술인들과 함께 운영한 ‘책 먹는 포장마차’의 모습을 그대로 전시해 마을사람이 남긴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 사업은 도서관 차원에서도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젝트로 마을 사람들과 6명의 시민추진단을 비롯해 시민이 함께 협력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이야기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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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화전시] 교하도서관,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 특별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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