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19년 1월 17일 ~ 11월 24일 (현지기준), 1위 고진영, 2위 박성현, 6위 김세영

2019 LPGA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는 고진영이다. 2위는 박성현, 3위는 넬리 코다가 랭크되었다. 김세영이  마지막 대회인 GME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세계랭킹이 6위, 우승상금 순위는 2위로 올라섰다. 

출처: 연합뉴스, 김세영 세계 랭킹 6위로 상승
출처:LPGA 공식페이지
여자골프 세계랭킹
출처:LPGA 공식페이지, 여자골프 세계랭킹 상금순위

상금랭킹은, 1위 고진영, 2위 김세영, 3위 이정은6 순위로 바뀌었다. 

올해 마지막 대회를 마치면서 부분별 순위를 살펴보면

스코어 평균, 69.062로 고진영이 1위, 김효주, 69.408로 2위로 랭크되었다.

롤렉스 올해의 선수랭킹, 1위 고진영, 2위 넬리코다.

올해의 신인 1위 이정은6, 2위 미국의 그리스틴 질맨이다. 

홀인원은 브룩핸더슨이 2개로 1위로 올랐다.

최다 이글 부분은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칸이 23개로 1위이며, 최다 버디도 역시 주타누간으로 418개 였다. 

드라이빙 정확도 부분은 최운정(CHELLA CHOI)이 84.1%로 1위에 올랐다.

퍼팅 평균은, 27.59점으로 김효주가 1위에 올랐다.

최다 톱10 순위는 캐나다의 브룩핸더슨이 13회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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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Golf] LPGA 여자골프 세계랭킹, 상금순위, 1위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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