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공연으로 특별한 하루를 장식할 감동 콘서트

▲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에 대한민국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 최고의 인기 감성 락발라더 ‘정동하’, 실력파 팝페라팀 ‘포마스’의 만남으로 고품격 송년 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주현미는 대한민국 트로트여왕이며 무엇보다 명품트로트 보이스가 돋보이는 가수이다.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대표 여자가수로 대표곡 ‘비내리는 영동교’, ‘신사동그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을 부른 실력파 여자가수이다.

가수 정동하는 대한민국 최고밴드 ‘부활’ 보컬 출신으로 최고의 감성 보이스와 관객을 매료시킬 수 있는 대표 실력파 가수이다. 특히 불후의 명곡 최대 우승자로 검증된 인기가수이며 대표곡으로는 ‘생각이나’, ‘초우’, ‘비상’ 등이 있다.

4인조 팝페라팀 포마스는 펜텀싱어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팝페라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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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문화공연] 사천문화재단, 12월 기획공연 ‘송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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