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3일 부터 12일까지 박진이 기획 초대전과 용소현 개인전 개최

▲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12일까지 박진이, 용소현 개인전 개최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인천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오는 3일 부터 12일까지 박진이 기획 초대전과 용소현 개인전을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중견작가 박진이의 ‘치유적 풍경 - 休, 사랑’ 기획초대 전시회가 열린다. 박진이 작가의 작품은 캔버스 위에 돌가루를 바르고 붓 칠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색감을 기반으로 작품의 뒷배경을 새롭게 인식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용소현, ‘예하-흐르는 물처럼’ 개인전이 열린다. 물과 시간 그리고 인생을 소재로 용소현 작가는 자화상과 100년의 시간, 물 등을 표현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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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전시]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박진이, 용소현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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