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 두 번째 내한공연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12.02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RIA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Breakthrough Artist)’ 수상
오는 2월 27일(목) 오후 8시,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
출처=라이브네이션코리아
출처=라이브네이션코리아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매력적인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이 첫 내한공연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에미넴(Eminem)의 앨범 작업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프로듀서 엠-페이지스(M-Phazes)에 발탁되어 정식으로 레코드 계약을 체결하게 된 루엘은 1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울풀한 음악을 선보였다.

2017년에 발표된 첫 솔로 싱글 ‘Don’t Tell Me’를 듣고 엘튼 존(Elton John)은 ‘14살 남자 가수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놀라운 목소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2018년에 선보인 데뷔 EP [Ready]는 ‘Younger’, ‘Not Thinkin' Bout You’ 등 성숙한 보컬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높은 완성도를 지닌 곡들로 호평을 받았다. 수록곡 중 두 번째 싱글로 먼저 발표한 ‘Dazed & Confused’로 ARIA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Breakthrough Artist)’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발표한 두 번째 EP [Free Time]에서는 ‘Painkiller’, ‘Face To Face’, ‘Real Thing’ 등 폭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컬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담은 곡들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첫 EP [Ready] 프로모션 차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루엘은 내한 당시 화보 촬영 장면과 거리 풍경, 공항에서의 모습 등을 ‘Not Thinkin' Bout You’의 공식 뮤직비디오로 선보여 큰 화제가 되었고, 지난 3월에는 첫 내한공연 무대를 통해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탄탄한 라이브, 훈훈한 외모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는데, 약 1년여 만에 두 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확정 지으며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루엘의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2월 27일(목) 오후 8시,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예스24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일반 예매에 앞서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 이메일 가입자는 이메일로 개별 발송되는 선예매 패스코드 및 링크를 수신 받아 오는 12월 5일(목) 낮 12시부터 12월 6일(금) 오전 8시 59분까지 사전 예매를 할 수 있다.
-----
ARIA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Breakthrough Artist)’ 수상
오는 2월 27일(목) 오후 8시,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