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행복한순간"…케빈오, 이틀에 걸친 첫 단독 콘서트 'Here&Now' 성황리 마무리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12.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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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첫단독콘서트성료…킬라그램-멜로우키친→애프터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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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싱어송라이터 케빈오가 이틀 간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케빈오는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콘서트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Here&Now'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다채로운 콘셉트로 구성된 'Here&Now'는 추운겨울 밤을 따듯하게 채웠다.

케빈오는 먼저 'Before Sunrise'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Paradise', '어제오늘내일', 'How Do I', 'Remember'로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Here&Now'에는 스페셜 게스트도 등장했다. 바로 킬라그램과 멜로우키친이 그주인공. 첫날엔 킬라그램, 둘째날엔 멜로우키친이 케빈오와 함께 특별한 스테이지를 꾸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뿐만이 아니다. JTBC '슈퍼밴드'로 인연을 쌓았던 박찬영, 신광일, 강경윤 역시 무대에 올라 케빈오의 첫 단독 콘서트를 응원했다. 이들은 '슈퍼밴드'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누구없소' 무대를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Here&Now'에서는 밴드 애프터문의 신곡 'I Want It All'도 만나 볼 수 있었다.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애프터문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첫 무대를 즐겼다.

이후 공연의 마지막 곡인 'Baby Blue'가 끝났음에도, 관객들은 앙코르를 외치며 자리를 지켰다. 이에 케빈오는 다시 무대에 올라 'Stardust'와 'Forever Young', 'Forever in my mind'를 부르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케빈오는 "저의 첫 단독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세션으로 공연을 같이 해준 애프터문 이종훈, 최영진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싶다"며 "'Here&Now'라는 이름처럼, 지금이 저에게는 올해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앞으로 자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케빈오는 앞으로 애프터문팀과 솔로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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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첫단독콘서트성료…킬라그램•멜로우키친→애프터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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