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고도의 기교와 색다른 경험으로 채울 올해 마지막 '토요콘서트'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2.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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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1일(토) 예술의전당에서 '토요콘서트' 개최
출처: 예술의전당,
출처: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2월 3일 예술의전당이 올해 마지막 '토요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마티네 콘서트로 문화수요가 증가하는 주말에 편성하여 품격 있는 여가시간을 제공한다. 올해는 코리안심포니오케트스라, KBS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아쿱오케스트라에 이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과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한 첼리스트 이상은의 연주로 꾸며진다. 1부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로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2부는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으로 구성됐다.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은 드보르작이 미국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곡으로 첼리스트 고도의 기교를 엿볼 수 있다.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본래 피아노를 위해 작곡된 모음곡을 라벨이 관현악을 위해 편곡한 곡으로 무소륵스키가 친구의 유작전에 걸린 전시된 10개의 작품을 풍부하고 개성 있는 색채로 그려낸 곡이다. 곡 사이에 전시회를 거니는 모습을 형상화한 '프롬나드(Promnade:산책)'가 특징이다.

유인택 사장은 "올해 마지막 토요콘서트를 통해 첼리스트 고도의 기교와 음악으로 표현한 전시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오는 12월 21일(토)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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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고도의 기교와 색다른 경험으로 채울 올해 마지막 '토요콘서트' 개최

오는 12월 21일(토) 예술의전당에서 '토요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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