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 아트페어(공공공 아트페어) 2019'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2.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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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신촌 박스퀘어에서 '⏀⏀⏀ 아트페어 2⏀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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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안영상문화발전소아이공, '⏀⏀⏀ 아트페어 2⏀19'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2월 4일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이 '⏀⏀⏀ 아트페어 2⏀19(공공공 아트페어)'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한국 디지털비디오예술과 대안영상예술작품은 근 20년간 많은 작가, 비평가, 큐레이터의 노력과 결실 끝에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으나 한국 미술시장에서는 비교적 소외받고 있다. 이에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은 대안영상예술 시장의 확대와 작가 지원을 위해 본 행사를 주최했다.

이번 '⏀⏀⏀ 아트페어 2019'에서는 국내외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심혜정, 조희경, 유영주, 김새봄, 김윤희, 기훈센, 라퀠 살바텔라 드 프라다, 유소영, 신나리, 임철민, 파라드 칼란타리, 얀 마르텍 외 20여명의 작가가 50여 점의 디지털 비디오예술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행사는 크게 지난 2019년 9월에 진행한 공모에서 출품된 작품을 소개하는 '오픈콜 프로그램', 아이공에서 아카이브와 배급, 판매를 맡은 작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프로그램', 2000년대 초반 대안영상예술작품을 특별 시사할 수 있는 '대안영상예술배급센터 프로그램'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 대안영상예술과 저작권 강연, 참여작가와의 토크,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 아트페어 2019'는 대안영상예술을 낯설게 느끼는 청년층에게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핫플레이스인 신촌 및 홍대에서 개최하고 대안적인 영상예술시장에 대한 공공의 관심 확대를 위해 작품 판매 및 임대, 작품 쇼케이스, 레이블 상영 등을 펼치는 것에 의의가 있다.

아이공 대표 김장연호는 "한국은 대안영상예술 관련 우수한 작가와 작품들이 많음에도 시장 규모가 너무나 작아 아직도 낯설어하는 분들이 많기에 이번 아트페어가 대안영상예술을 더 많이 알리고 작가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플랫폼 창구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아트페어 2019'는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신촌 박스퀘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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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 아트페어(공공공 아트페어) 2⏀19' 개최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신촌 박스퀘어에서 '⏀⏀⏀ 아트페어 2⏀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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