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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사재기 논란' 저격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최근 가요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재기 논란'과 관련하여, 다비치의 강민경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는 지난 3일 '나의 오랜 연인에게'라는 제목의 신곡을 발표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다비치의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경쾌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의 미디엄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오랜 시간 자신의 옆자리를 지켜준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메시지가 인상적인 노래다. 

'믿고 듣는 다비치'라는 별명처럼 그녀들의 신곡은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4일에는 '멜론', '지니',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하며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출처: 강민경 SNS, 강민경 사재기 논란 저격

한편,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와 나눈 대화가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해리는 "왜 (차트)진입 7위야, 우리 11년만에 처음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고, 이어 "뭐야, 소름 돋게... 무서워"라고 말하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재기 논란'을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민경은 "내가 좀 샀다. 오만 원정도 주니까 바로 진입에서 보여주네 쿨거래"라는 의미심장한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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