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1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유치 확정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2.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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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만명 방문...'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청소년과 관련된 학술, 강연,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2020년은 부산에서, 2021년은 대전에서 개최
출처: 연합뉴스,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출처: 연합뉴스,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대전시는 '2021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축제이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관련있는 학술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각종 체험행사 등 전국의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평균 방문객이 2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행사다. 매년 여성가족부와 선정된 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박람회이다. 2020년 청소년박람회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1년 행사는 5월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전시는 앞서 2011년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우리 시의 첨단 과학문화 등을 연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놀이문화를 가미해 청소년들이 꿈과 끼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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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만명 방문...'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청소년과 관련된 학술, 강연,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2020년은 부산에서, 2021년은 대전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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