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로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든 전통전병 ‘진협제과’, 연말 선물로 주목
  • munhwanews
  • 승인 2019.12.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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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우리쌀로 만든 전통전병 회사인 ‘진협제과’는 한국인 입맛에 딱 적합한 우리쌀과자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진협제과의 진협은 ‘진심을 담은 올바른 화합’이라는 뜻으로 국내 생과자 (전병류) 생산에서 오래된 업체이다. 이는 우리쌀, 견과류를 이용하고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구워낸 과자로 소화가 잘 돼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랜 경력과 노하우가 다져진 진협제과의 이름으로 만들어지고 판매되는 ‘우리 쌀로 구운 쿠키전병’ ‘우리 쌀로 구운 전통전병’은 맛과 품질, 가격면에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명절 및 연말 선물, 각종 행사 선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진협제과의 전병은 1984년부터 전통을 고집한 장인과 그 아들 외골수의 합작품이다. 동의보감에 “쌀은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설사를 멎게 해준다”는 말이 있듯이 쌀은 밀가루보다 지방함량이 적고 식이섬유가 더 많이 포함되어 있어 위와 장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소화불량을 촉진시키는 글루텐이 들어있는 밀가루가 전혀 사용되지 않아 소화기관이 여린 아기나 소화기능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적합하다.

진협제과 이재혁 대표는 “두 가지 전병의 맛과 품질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자신감을 얻은 진협은 곧 세 번째 신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진협제과의 전통전병은 정성스럽게 구워 맛은 물론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했다. 이는 우리 쌀의 담백함과 버터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맛을 구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는 진협제과는 소아암 환아와 경험자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진협제과의 이재혁 대표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백혈병 진단을 받고 8년간 투병 끝에 완치했다.

이에 “사업도 사업이지만 소아암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환우들을 위한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꾸준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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