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문화교류의 장이 될 ‘AGF 2019’ & ‘리스애니!’, 개막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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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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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4일(토)과 15일(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이하, AGF) 2019’과 애니메이션 송 콘서트 ‘리스애니!’가 많은 기대 속에 개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AGF는 순수한 문화적 교류를 지향한 관계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한일양국의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교류하는 보다 높은 차원의 행사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GF의 핵심 프로그램인 메인 스테이지는 디앤씨미디어의 ‘과호흡’, 테일즈샵의 ‘기적의 분식집’ 등 국내 작품을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이용신 성우를 비롯해 ‘원피스’의 강수진 성우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심규혁 성우 등 세계적 인기 작품 속 한국 성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더빙 스테이지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됐다.

인기 모바일 게임으로 알려진 XD Global의 ‘랑그릿사 모바일',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을 비롯해 '뱅드림(BanG Dream!)', '앙상블 스타즈', '소녀 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등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메인 스테이지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미니 스테이지에서는 국내 성우 행사인 오디오코믹스와 야해(夜海) 토크쇼가 개최된다. 코스프레 스테이지에서는 일본의 유명 코스플레이어 에나코와 한국의 코스플레이어들이 한 무대에 올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스테이지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 공연 좌석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공연별로 동시에 선착순 배포된다. 좌석표를 받은 뒤 공연 시작 전까지 자리에 앉으면 된다. 스탠딩석은 별도의 좌석표가 없어도 관람 가능하다.  미니 스테이지도 별도 좌석표가 없다.

‘리스애니!’ 이벤트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일본 최고의 4인조 성우 그룹 ‘스피어(타카가키 아야히, 토요사키 아키, 토마츠 하루카, 코토부키 미나코)’가 결성 10주년을 맞아 한층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Fate/stay night UBW’의 아야노 마시로, ‘마크로스 F’의 May’n를 비롯해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야나기나기, 성우와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바 아이나, ‘오버로드’의 KIHOW from MYTH & ROID 등 유명 애니송 가수가 다수 함께한다. 처음으로 한국 콘서트 무대에 서는 인기 가수 나카가와 쇼코가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포켓몬 시리즈’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부른다.

현재 AGF와 ‘리스애니!’ 티켓은 12월 13일(금)까지 인터파크와 네이버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입장료는 AGF 1일권 기준 2만원, ‘리스애니!’ S석 기준 8만원이다. 콤보 티켓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티켓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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