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화음악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추억 ‘2019 송년음악회-KBS교향악단’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2.06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포스터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2일 목요일 ‘2019 송년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출신의 명지휘자 파비오 루이지와 차세대 대한민국 대표 바이올린 주자인 김봄소리,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함께하며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제6번 ‘비창’,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등 겨울 러시아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

세계적인 거장 파비오 루이지는 2019년부터 달라스 심포니 음악감독으로 임명됐으며 현재 취리히 오페라와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및 피렌체 5월 음악 축제의 음악감독이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수석 지휘자를 역임했고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를 맡았으며 그 외에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음악감독, 라히프치히MDR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등을 역임했다.

김봄소리는 뮌헨 ARD 콩쿠르, 하노버 콩쿠르, 몬트리올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을 입상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예원, 예고 서울대학교 수석 입학·졸업, 뉴욕 줄리어드 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학위와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 이래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며 드리트리 키타옌코, 정명훈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과 연주해 왔으며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기획 및 찾아가는 연주회 등의 청중과 공감하는 클래식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HN 포토
홍현주 기자 | press@mhns.co.kr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