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서 가볍게 한끼 식사를 즐기는 학생,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더치커피 전문브랜드 카페리세에서도 수프 2종(콘소메, 포타주)을 출시하였다.
아침식사를 할 수 없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제작된 카페리세 수프 2종은 수프와 함께 크루통이 들어있어 씹는 재미와 함께 포만감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한손에 들고 마시기 편하게 제공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카페리세 관계자는 "카페리세만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콘소메수프와 포타주수프는 아침대용으로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라고 했다.
현재 카페리세 수프 2종은 신촌점과 목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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