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회] 문화비축기지에서 썰매대회를, 서울시 ‘썰매선수권 대회’ 개최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2.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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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바퀴달린 썰매를 직접 만들어 참여하는 우리 동네 썰매대회 개최
▲ 모두의 성탄시장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서울시는 추운 겨울에도 야외체험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구르는 썰매장’과 ‘생태놀이터’를 야외마당에 조성하고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썰매 만들기와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대회는 버려진 나무와 재활용품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썰매 제작 워크숍’에서 만든 썰매로 승부를 겨루게 되는 ‘썰매대회’이다.

바퀴달린 썰매는 눈이나 얼음 위가 아닌 문화비축기지의 넓은 마당에서 달릴 수 있는 썰매로 직접 제작한 썰매로 참여 가능하다.

썰매대회 참가자는 12월 14일과 15일에 ‘썰매제작 워크숍’에 참여해 자신의 개성이 담긴 썰매를 만들고 15일 정오부터 진행되는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대회는 2019 LCK에서 활약한 ‘김민아 아나운서’와 문화비축기지 시민방송국 B축티비의 ‘전민제 국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썰매제작 워크숍’과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대회 참가신청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식 50팀, 복식 50팀의 참가자는 반드시 ‘썰매제작 워크숍’에 참여해 자신의 썰매를 만들어야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썰매제작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제공하지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품을 가져와 활용할 수 있다.

단식과 복식 참여 선수 중, 각 1등과 2등, 멋진 썰매 ‘뽐내기’ 부문까지 3개 부문 시상이 이루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문화비축기지 2020년 다이어리’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에서 사용한 바퀴달린 썰매는 겨울방학 동안 상설 운영되는 ‘구르는 썰매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문화마당에는 억새와 볏짚으로 만든 생태놀이터, 볏짚 움막이 조성되어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도 즐길 수 있다.

‘구르는 썰매장’에는 시민들이 만든 썰매뿐만 아니라 전문 목수와 예술가의 썰매작품 5점도 운영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대회 후 상설로 운영되는 ‘구르는 썰매장’은 문화비축기지 방문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2월14일~15일 양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는 ‘모두의 성탄시장’이 개최되어 겨울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15일 오후 5시부터는 겨울밤을 아름답게 밝힐 ‘모두의 크리스마스 점등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5월부터 매월 2회씩 개최되었던 ‘모두의 시장’은 크리스마스를 장식할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먹거리, 체험부스를 마련한 ‘모두의 성탄시장’을 끝으로 종료한다.

썰매대회와 모두의 시장이 끝나는 15일 오후 5시에는 겨울밤을 밝힐 ‘모두의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진행된다. T6탱크를 중심으로 공원 전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경관조명은 신나는 공연과 함께 불을 밝히고 2020년 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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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주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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