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의 수수께끼를 과학적으로 풀어보자!
전시와 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오감만족 체험전

출처=용인문화재단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겨울 방학을 맞아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즐겁게 전시를 즐기며 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어린이 대상 <명화속 과학체험전>을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간착시, 광학이론, 원근법 등의 원리를 명화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체험전으로 특별히 어린이들의 방학시즌에 맞춰 기획되었다. 

전시는 ‘어질어질 착각놀이’, ‘반짝반짝 색채 이야기’, ‘차곡차곡 쌓이는 도형’, ‘알쏭달쏭 모나리자’, ‘뚜벅뚜벅 명화 속으로’ 등 총 9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예술과 과학을 접목한 <명화속 과학체험전>은 어린이들에게 명화를 통해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배우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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