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쓰는 대본을 웹툰으로? '콘텐츠임팩트 창의랩X혁신랩 통합 쇼케이스'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2.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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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 공연, 아트드로잉 쇼, 첨단 미디어맵핑쇼 등 다채로운 공연
바리스타로봇 빌리의 무료 커피서비스, 로봇시뮬레이터 G1 탑승 체험, LG전자 로봇 클로이와의 기념촬영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임팩트 창의랩X혁신랩 통합 쇼케이스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문화콘텐츠에 첨단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콘텐츠임팩트 창의랩X혁신랩 통합 쇼케이스-Impact X'가 열린다.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홍릉 콘텐츠문화광장과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로보틱스, 블록체인, 미디어아트, 감성인식 등 첨단 기술을 콘텐츠와 연결한 다양한 결과물 발표·공연·시연·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한다.

특히 딥러닝을 통해 윤동주 시인의 시풍을 AI에 학습시킨 뒤 새로운 시를 창작하게 하거나 박목월, 김소월 등 다른 시인 작품을 재창조하는 AI人(인)팀의 'AIX윤동주'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결과물은 래퍼 아웃사이더와의 콜라보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AI가 쓴 대본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웹툰, 무빙툰도 소개한다. 인간의 영역을 AI가 대신할 수 있을지 여부가 흥미를 자아낸다.

전성기 '개그콘서트'를 이끈 서수민 전 KBS PD(현 링가링 대표)의 특별강연, 거문고 연주·디제잉·그래픽아트로 꾸미는 융복합 프로젝트그룹 무토의 공연, 틸트브러쉬와 HMD(헤드셋)를 활용한 VR 아트드로잉 쇼, 클림트 작품을 활용한 첨단 미디어맵핑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방문객을 위한 바리스타로봇 빌리의 무료 커피서비스, 로봇시뮬레이터 G1 탑승 체험, LG전자 로봇 클로이와의 기념촬영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마련된다.

콘텐츠임팩트는 콘진원의 문화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2017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3년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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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 공연, 아트드로잉 쇼, 첨단 미디어맵핑쇼 등 다채로운 공연

바리스타로봇 빌리의 무료 커피서비스, 로봇시뮬레이터 G1 탑승 체험, LG전자 로봇 클로이와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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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주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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