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맞으면 '아이스크림 두통' 겪기 쉬워, 건조한 악건성 피부엔 고보습 수분크림!
  • 임현경 기자
  • 승인 2019.1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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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을 쐬면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욱신거린다. 낮은 기온에 노출되거나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찾아오는 두통을 '아이스크림 두통', '브레인 프리즈(brain freeze)'라고 한다.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지면 뇌 동맥이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고 혈류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머리에 통증이 나타난다. 이러한 두통을 막으려면 급격한 온도 변화를 줄이는 게 최선이다. 

한 아이돌 멤버는 예능 프로그램 녹화 도중 아이스크림 두통으로 바닥에 쓰러지기도 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게임을 하던 중이었다. 벌칙을 피하려고 급하게 먹다가 갑자기 머리를 움켜쥐며 바닥에 누웠고 녹화가 중단됐다. 갑자기 찬 아이스크림을 덩어리째 삼킬 때 아이스크림 두통이 나타난다. 

아이스크림 두통을 줄이려면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입천장에 혀를 갖다 대거나 손으로 입과 코를 가린 채 숨을 빨리 내쉬어 입천장을 데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찬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실내 온도는 18~20도 수준으로 유지하고 경직된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다. 춥다고 몸을 잔뜩 웅크리면 근육이 긴장하면서 몸 전체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두통이 생길 수 있어서다. 또한 편두통을 자주 겪는다면 아이스크림 두통이 나타나기 쉬워 외출할 때 목도리와 모자를 착용해 열 손실이 많은 목과 머리를 보한다. 

추위와 찬 바람으로 피부도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리치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건성 피부 케어를 돕는 수분 영양크림과 천연성분 수분크림 등 보습 화장품을 온라인 쇼핑몰과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으며 유명 뷰티 정보 프로그램에서도 수분크림 추천 순위를 공개하기도 한다.

보습과 주름 개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기능성 수분크림을 쓰면 손쉽게 피부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다. 실용주의 뉴욕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1960NY가 선보이는 '수퍼 리치 크림'은 얼굴 피부 건조를 막으며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아 남자, 여자 모두 쓰기 좋은 수분크림 인생템으로 꼽힌다.

'1960NY 수퍼 리치 크림'은 검정콩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하고 자연 오일인 라놀린 추출물이 보습을 유지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수분보습크림으로 알려졌다. 올리브 크리스털 에멀전 기술로 피부에 친화적인 액정 유화를 사용해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이지 않는 고농축 크림이다.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을 함유해 안티에이징까지 케어해 인기다.
 
악건성 피부라면 '1960NY 수퍼 리치 크림'과 스크럽제를 1대1로 섞어 세안해보자. 부드럽게 문질러서 각질을 제거하면 효과적이다. 스킨과 로션을 바른 뒤 기초 단계 마지막에서 '수퍼 리치 크림'을 듬뿍 바르면 수분폭탄크림처럼 다음 날에도 쫀쫀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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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경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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