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프링이 선보이는 융해성 마이크로니들 리스프링 스타터, 리스프링 리필 킷이 중국 충칭 1089 뷰티센터 성형외과에 입점했다.

리스프링 스타터는 직접 피부에 채널을 열고 유효성분을 공급하는 직접 침투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리스프링은 국내 6종 그리고 해외 2종등 특허를 바탕으로한 경피 약물 전달기술을 갖춰 피부에 직접 미세한 마이크로 니들로 유효성분을 전달 한다.

리스프링의 ‘리스프링 스타터 킷’과 ‘리필 킷’은 약물전달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약 5분간 1백만개의 피부에 채널을 열어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 제품이다.

또한, ‘마데카소사이드’ 3종 펩타이드, 물광주사 성분 ‘고분자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61% 75g 고함량으로 히알루론산이 진피층 깊숙이 침투해 자체적으로 보습을 유지하고 기미 및 색소 침착 완화를 도와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톤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임상을 통해 미간, 눈가, 팔자주름 등 3중 주름 개선 능력과 보습력, 피부치밀도 등에 극대화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 밖에도 파라벤,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셀페이트, 옥시벤존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모두 배제,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병원 및 전문 관리 화장품으로 안성맞춤이다.

리스프링 관계자는 “리스프링의 제품은 성형외과 및 중국 고급 스파 등에서 판매가 가능할 정도로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직접 피부에 전달하는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결책이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충칭에서는 1089 뷰티센터에서 12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병원 및 스파 영업망을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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