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기업 (주)고릴라에프앤디...가성비 좋은 '삼화식당 1972' 가로수길점 오픈 임박
  • 임현경 기자
  • 승인 2019.12.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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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전문기업 (주)고릴라에프앤디의 신규 브랜드 '삼화식당 1972'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한우차돌삼합 전문점 '진대감'과 숙성돼지고기 전문점 '사람사는 고깃집, 김일도'(이하 김일도)를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주)고릴라에프앤디가 런칭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미 수많은 마니아층이 확보된 진대감과 김일도는 TV 방송 프로그램 '맛있는녀석들'에 소개된바 있으며 진대감은 '전지적참견시점'에서 개그맨 이영자가 추천한 맛집으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이에 '삼화식당 1972'는 벌써부터 가로수길 맛집 및 술집, 회식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순 강남의 핫플레이스인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화식당 1972'의 대표메뉴이자 저녁메뉴로는 맛 좋은 갓김치에 국내산 삼겹살을 싸먹는 '갓삼', 장미를 닮은 소고기인 '장미살'이며 가격은 모두 9900원에 불과하다. 

또한 갓과 고기와 함께 삼합으로 즐길 수 있는 '갑오징어', 돼지고기와 소고기에 통마늘을 더해 특제소스로 만든 '통마늘소세지'는 4900원, 파채와 함께 매콤한 양념으로 조리된 생 설도살 무침인 '선용이 육회'는 7,900원이다. 

뿐만 아니라 해남 묵은지를 푹 끓인 '해남묵은지찌개', 해양심층수로 만든 시골식 '몽우리순두부찌개', 비벼 먹을 때 불맛이 일품인 '갑오징어볶음', 우리한돈과 특제양념으로 불맛 낸 '제육볶음' 등 점심메뉴를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삼화식당 1972'의 컨셉은 가성비 좋은 식당이다. 경기가 안좋은데 물가는 올라 외식 한번 하기에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 현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음식들을 즐길수 있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를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자사 유명 브랜드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오면서 습득한 노하우로 런칭,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픈을 앞둔 '삼화식당 1972'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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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경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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