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앞둔 자의 따스한 시선, 연극 '3일'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2.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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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7일(화)부터 12월 31일(화)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연극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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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극단Soluemate, 연극 '3일'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2월 11일 극단 Soluemate의 연극 '3일'이 앙코르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연극 '3일'은 극단 Soulmate 대표이자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했던 배우 안상우가 극작, 배우 김정팔과 공동연출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주인공은 가족들과 영원한 이별을 '3일' 앞두고 있다. 6명의 가족들은 슬픔이 극대화 되는 순간에도 특유의 유머, 여유, 웃음으로 관객과 마주한다. 이들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한 감동과 공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연극 '3일'은 대학로 연극 축제 '제5회 무죽페이스티벌'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 2주간 연장 공연을 진행했고 내년 영화화 작업이 확정되었다.

연출 안상우는 "우리가 가장 친밀하다고 여기는 가족, 친구의 사랑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깨닫는 작은 위로가 이 공연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일 것"이라고 전했다.

연극 '3일'은 오는 12월 17일(화)부터 12월 31일(화)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 2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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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앞둔 자의 따스한 시선, 연극 '3일'

오는 12월 17일(화)부터 12월 31일(화)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연극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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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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