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커피프린스 정말 하기 싫었다" 고백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12.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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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방송됐다.
출처 SBS 홈페이지,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커피프린스 정말 하기 싫었다" 고백
출처 SBS 홈페이지,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커피프린스 정말 하기 싫었다" 고백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지난 11일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배우 공유의 못 다 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지난 회에 방송된 이동욱과 공유의 일대일 토크, 제주도 현장 토크에 이어 배우 공유의 진지한 고민과 인간 공지철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동욱은 공유에게 "누구나 인생의 터닝포인트들이 한 번쯤은 있다. 2007년 여름,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할 수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고 말하며 "로맨스물에 많이 출연하지 않았다:며 '커피프린스 1호점'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공유는 "로맨스물 출연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런데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던 작품이라 로맨스 연기를 잘한다? 라는게 각인됐다. 좋기도 했고 부담스럽기도 했다. 배우로서 약간 회의를 느낄 때 만난 작품이다. 사실 안하려고 엄청 용썼다"라고 말해 시청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드라마는 굉장히 재밌고 좋은데 그 때 당시 30대를 앞두고 군대 등 현실적 고민을 많이 했다. 내 색깔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소모되고 있지 않나라는 고민들이 괴롭히는 시기가 있었다. '커프프린스 1호점을 안 했다면 지금 제 인생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동시에 "커피프린스 1호점은 꺼져가는 연기 열정을 다시 일깨워준 작품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해 스토디오에서 나누는 토크, 셀럽과 연관된 장소에서 나누는 현장 토크, 시추에이션 토크 등 한 인물을 입체적이고 다면적으로 담아낸 혁시적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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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슬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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