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버그 7년 2억4500만달러' 워싱턴 잔류
게릿 콜은 1년에 3600만 달러(428억6000만 원) 뉴욕행
류현진 연봉 280억은 돼야,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언급

출처: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뉴욕행 게릿콜
출처: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스트라스 버그, 워싱턴 잔류
출처: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뉴욕행 게릿콜
출처: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류현진 연봉과 팀의 향방은

[메이저리그 소식] 미국 메이저리그 류현진 연봉 예상이 280억은 넘어야 한다고 미국의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주장했다. 이번 주 워싱턴의 우승에 기여했던 스트라스 버그가 역대 최고금액을 갱신하며 워싱턴에 잔류했다. 계약 규모는 7년 2억 4천 5백만 달러, 한화로 2918억원이다. 2019정규시즌 18승 6패 3.32를 기록하고, 워싱턴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역대 최고액의 계약은 1주일을 넘지 못했다. 올해 FA최대어 게릿콜이 뉴욕행을 결정하며 최고액을 갱신했다. 계약규모는 9년 총액 3억 2400만 달러이다. 연봉은 3600만 달러로 하루에 100만달러, 1억 1천만원 꼴이다. 

다음은 류현진 연봉이 얼마가 될지 팬들의 기대가 높다. 2019시즌, 14승 5패, 2.32의 메이저리그 전체 방어율 1위의 성적을 달성했다. 2018시즌을 마치고, 1년 퀄리파잉 오퍼를 선택 다저스와 계약후 다시 FA가 되었다. 

앞선 FA시장의 최대어 들이 최고액을 갱신하며 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라, 류현진과 에이전시 보라스가 어떤 팀과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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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버그 7년 2억4500만달러' 워싱턴 잔류
게릿 콜은 1년에 3600만 달러(428억6000만 원) 뉴욕행
류현진 연봉 280억은 돼야,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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