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오는 5월,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 윤상현 인스타그램

16일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둘째 출산 예정일은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로 알고 있다"며 "부부가 태교에 힘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은 지난 15일 방송된 신년특집 SBS 스페셜 '아빠의 전쟁' 촬영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현재 윤상현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 중이다.

문화뉴스 김소희 인턴기자 berzinspy@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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