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잦은 음주와 무분별한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으로 인하여 지방간의 위협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지방간의 발병률이 지난 20년간 3배로 증가했다. 때문에 지방간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지방간을 중년이라면 누구나 앓고 있는 질환으로 생각하여 이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지방간은 외관 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지만 피로감, 전신 권태감 또는 오른쪽 상복부의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지방간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나아가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벌나무를 통하여 지방간을 다스리는 경우가 있다.

벌나무는 오래 전부터 조상들의 간 해독 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벌나무에는 천연 항상 화제인 폴리페놀 성분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지방간, 숙취해소, 해독장용 등으로 간의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벌나무는 간에 좋은 나무로 익히 알려져 있어 지방간, 간경화 등 간에 좋은 음식으로 간에 누적된 독을 풀어주며 간세포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수분의 배설이 잘 되도록 하며 알레르기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말초 순환을 용이하게 하는 벌나무 최상품 잔가지, 껍질 그리고 벌나무의 굵은 줄기는 사용하지 않고 벌나무 중 약성이 가장 좋은 잔가지와 껍질만을 선택 사용한 벌나무 진액 을 건강식품 전문회사 ‘원호팜’에서 선보였다.

원호팜 대표는 ‘ 원호팜의 벌나무는 강원도 홍천 인근 지역에서 자란 건강한 벌나무(산청목)만을 선택해서 깨끗하게 건조 후 이중 지퍼팩에 안전하게 포장하여 완성하고 있다’며 약성이 좋은 가지와 껍질만을 담아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좋은 제품, 품질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호팜 홈페이지에서 벌나무 최상품 잔가지,껍질 및 벌나무 진액을 구매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혹은 전화 문의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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