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문화컨텐츠] 왜곡된 백제이야기를 재해석...금강에서 만나요,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2.13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인 신동엽과 함께하는 금강이야기·금강 인문기행 안내서
▲ 시인 신동엽과 함께하는 금강이야기·금강 인문기행 안내서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부여군은 금강을 소재로 한 인문기행 안내서인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부여 출신 민족시인 신동엽과 함께 금강에 얽힌 역사적·문학적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낙화암과 조룡대 전설 등 잘못 알려진 왜곡된 백제이야기를 재해석했다.

역사기행은 시인 신동엽의 서사시 ‘금강’을 모티브로 해 동학혁명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으로 구성했고 문학기행은 신동엽의 고향이자 문학적 사상의 기반이 된 부여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는 관내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 신동엽문학관 등에서 만날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김형수의 문학난장’에서도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인문기행 안내서는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에서 부여군 자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며 금강이 품고 있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숨은 이야기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기획의도로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로 금강과 부여가 인문기행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HN 포토
홍현주 기자 | press@mhns.co.kr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