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9일부터 12월 22일까지 소극장 봄에서 연극 '하늘 흙 물 탄소 플라스틱 맑음' 공연

출처: 극단놀땅, 연극 '하늘 흙 물 탄소 플라스틱 맑음'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2월 14일 극단 놀땅이 연극 '하늘 흙 물 탄소 플라스틱 맑음' 공연 소식을 전했다.

극단 놀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장기지원사업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B –지구의 반격이 몰려온다'에 참여해 이주민과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창작물을 제작했다.

이렇게 탄생한 연극 '하늘 흙 물 탄소 플라스틱 맑음'은 연출가 최진아를 선두로 놀땅이 진행한 환경에 대한 논쟁, 고민, 리서치, 스터디를 고스란히 담았다. 직접 체감되는 고민과 이야기들로 채워지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연극 '하늘 흙 물 탄소 플라스틱 맑음'은 오는 12월 19일부터 12월 22일까지 소극장 봄에서 진행되고 12월 20일과 12월 22일 공연 이후에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홍수열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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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감하는 환경문제, 연극 '하늘 흙 물 탄소 플라스틱 맑음'

오는 12월 19일부터 12월 22일까지 소극장 봄에서 연극 '하늘 흙 물 탄소 플라스틱 맑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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