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음악 인생에서 첫 크리스마스 시즌 송" 주현미, '크리스마스 위드 유' 발매
  • 오지현
  • 승인 2019.12.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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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오 '크리스마스 위드 유'와 '디어 루돌프' 발매
출처: 씨씨엔터테인먼트, 주현미 캐럴, 주현미 나이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트로트의 여왕으로 통하는 가수 주현미가 34년 음악 인생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송을 발표했다.

주현미의 소속사 '씨씨엔터테인먼트'는 주현미가 14일 정오를 기준으로 '크리스마스 위드 유'(Christmas With You)를 비롯하여 '디어 루돌프'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위드 유'는 주현미와 뮤지컬 배우 겸 팝페라 가수 '카이'의 듀엣곡으로 재즈의 기본 편성인 피아노 트리오 구성에 레트로한 감성의 색소폰 연주가 매력적인 곡이다. 

'디어 루돌프'는 경쾌한 스윙곡으로 주현미의 반려견 '루디'를 소재로 만든 곡이다. 

소속사는 "주현미에게도 이번 시도는 특별한 의미"라고 말한 뒤, "이번 음악은 주현미의 오랜 음악 인생에서 처음 시도되는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이며, 두 곡 모두 트로트가 아닌 재즈 장르의 곡들이기 때문"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1961년생으로 올해 만 58세가 된 주현미는 지난 1985년 1집 '비 내리는 영동교'를 발표하며 연예계 데뷔했으며, 오는 2020년에는 데뷔 35주년을 앞두고 있는 중견 가수다.

그녀는 트로트 특유의 꺽는 창법을 잘 구사했고, 흥을 돋우는 음색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는 유튜브 개인 채널 '주현미 TV'를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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