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전참시'통해 매니저와 전무후무 케미 선보여
워킹맘 매니저, 반전 춤실력 공개

출처: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전참시'에서는 브라이언과 그의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다. '전참시' 최초 워킹맘 매니저와 브라이언의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지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10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무후무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중 브라이언의 매니저가 연예인 대신 개인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 당시 시청자들도 브라이언과 매니저의 '전참시' 출연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런 가운데 브라이언의 '전참시'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브라이언과 매니저가 춤 연습을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매니저는 진지한 표정으로 춤을 배우고 있고 브라이언은 그런 매니저의 춤사위에 "이게 뭐야"라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브라이언과 매니저의 방송은 오늘(14일) 밤 11시 5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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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브라이언X매니저, 母子케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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