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기자의 ‘쉽게 시작하는 글쓰기’

▲ 이천효양도서관 ‘쉼표가 있는 인문학’특강 개최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이천시는 2020년 효양도서관 ‘쉼표가 있는 인문학’ 첫 번째 특강으로 이다혜 기자를 초청해 ‘쉽게 시작하는 글쓰기’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는 영화잡지 씨네21 기자이면서 CGV씨네라이브러리 이다혜의 북클럽, 팟캐스트 이다혜의 21세기 씨네픽스, 네이버오디오클립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됐다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뭔가 써보고 싶은데 막막할 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모를 때 등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글 쓰는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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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문화특강] 이천효양도서관 ‘쉼표가 있는 인문학’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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