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경헌의 등장이 뜸해지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출처 강경헌 인스타그램, 불타는 청춘 강경헌 하차? '배가본드' 촬영 바빴나?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불타는 청춘' 출연자 강경헌의 등장이 뜸해지자 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배우 강경헌은 1975년생 올해 나이 46세로 KBS 슈퍼 탤런트 2기에서 포토제닉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드라마 '첫사랑'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강경헌은 '용의 눈물', '전설의 고향', '왕과 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 드라마 '구해줘', '마녀의 법정', '키스 먼저 할까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수지, 이승기 주연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오상미 역을 맡아 활동했다. 

출처 강경헌 인스타그램, 불타는 청춘 강경헌 하차? '배가본드' 촬영 바빴나?

지난해 5월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첫 예능에 도전했다. 

특히, '불청' 내에서 탤런트 구본승과 러브라인이 형성되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몇 주간 '불타는 청춘'에 모습을 등장하지 않자, 팬들은 하차가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출처 강경헌 인스타그램, 불타는 청춘 강경헌 하차? '배가본드' 촬영 바빴나?

강경헌의 하차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으며, 아마 드라마 '배가본드'의 촬영으로 인해 바빠 잠시 쉬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경헌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이제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라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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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경헌 왜 안나와? '배가본드' 촬영 바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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