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에서 불거진 전현무 인성논란? "무례한 말투 아니었다VS꼭 저렇게 말을 했어야 했나"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9.12.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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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인성논란? 전현무 박막례,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 무례
출처: 2019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전현무 인성논란? 전현무 박막례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일 년을 마무리하는 시점, 방송사에서 들은 각각 '연예대상'을 열고 2019년 한 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과 연예인들을 수상하며 축하한다.

연이어 발표되는 수상들과 여러 연예인들의 무대로 보는 내내 즐거움을 받아야 할 방송이지만, 방송인 전현무의 인성 논란이 번지면서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논란은 지난 21일, '2019년 KBS 연예대상'이 끝난 직후 일어났다. 당시 전현무와 김준현, 손담비, 장동윤이 함께 진행한 연예 대상에서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는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핫이슈 예능인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고, 익숙지 않은 상황과 기계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출처: 출처: 2019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 무례

이에, 전현무는 "거의 뭐, 개인 방송을 하시듯 (시상을) 하시네요"라고 말했고, 방송 직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전현무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전현무 씨 멘트가 문제 될 건 없다", "영상을 다시 봐도 비꼬려는 말투는 아니었다", "무례한 말투는 아니었다"라며 옹호하기도 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처음 겪어보는 시상식에서 꼭 저렇게 말을 했어야 했나", "유쾌하게 상황을 풀어내려 한 것 같지만, 전혀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천천히 하라고 하시지, 박막례 할머니 기분이 안 좋았겠다"라며 당시 상황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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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인성논란? 전현무 박막례,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 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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