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한석규X최민식,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상영시간은?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1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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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 허진호)가 금주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문: 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상영시간 출연자 소개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문: 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상영시간 출연자 소개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 허진호)가 개봉 첫 날인 26일 금주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인 세종과 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은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가 부서지는 시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친다. 그 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게 된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문: 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상영시간 출연자 소개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문: 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상영시간 출연자 소개

실제 세종과 장영실은 신분 격차를 뛰어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선의 과학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본래 부산 동래현 관청 소소고 노비 장영실은 타고난 재주가 조정에 알려지며 태종 집권시기 발탁됐다. 

세종은 즉위 후 장영실에게 정5품 행사직을 하사하며 본격적으로 장영실과 함께 조선만의 하늘과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천문 의기를 만들었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문: 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상영시간 출연자 소개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문: 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상영시간 출연자 소개

날씨와 계절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조선 시대 경제 발전에 있어 큰 영향을 미쳤으며, 세종의 꿈을 장영실이 이뤄내며 두 천재는 엄청난 신분 차이를 뛰어 넘는 특별환 관계를 형성했다. 

하지만, 조선 시대 세종 24년 당시 발생한 '안여사건'으로 장영실은 문책을 받으며 곤장 80대형에 처하고 그 후 어떤 역사에서도 장영실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문: 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상영시간 출연자 소개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천문: 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상영시간 출연자 소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실제 역사에서 출발하여 영화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제작된 '팩션 사극'으로,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깊이 다뤄진 적 없던 조선의 두 천재 사이의 관계를 심도있게 그려낸 영화이다. 

금주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알리며 본격적인 흥행에 나선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호응에 힘입어 주역들 최민식, 한석규, 허진호 감독이 오는 28일, 29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직접 만나볼 예정이다. 

한편,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는 믿고보는 배우 한석규, 최민식, 신구, 김홍파, 허준호 등이 출연하며 러닝타임은 13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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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 허진호)가 금주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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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슬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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