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2020 경자년 시작을 알리는 '11시 콘서트'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2.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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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9일(목) 예술의전당에서 '11시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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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2월 30일 예술의전당이 경자년의 시작을 알리는 '11시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베토벤의 곡과 함께 참신하고 새로운 곡을 소개할 예정이다.

곡 해설에는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맡았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솔리스트들이 관객을 만난다.

2020년 '11월 콘서트'의 첫 주자는 이병욱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다. 그들이 준비한 첫 곡은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왈츠'로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하여 바이올린의 입체적인 음색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어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협연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 '베토벤 교향곡 2번'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새해의 희망과 밝은 기운을 담는 마음으로 올해 11시 콘서트를 준비했고 대중과도 친숙한 불멸의 작곡가 베토벤의 명곡이 매회 살아 숨 쉬는 올해의 11시 콘서트에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는 오는 1월 9일(목)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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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2020 경자년 시작을 알리는 '11시 콘서트' 개최

오는 1월 9일(목) 예술의전당에서 '11시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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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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