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전 청와대 대변인 박수현,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백제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출처: 박수현 인스타그램, 전 청와대 대변인 박수현 출판 기념회 개최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일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백제체육관에서 '여전히 촌놈, 박수현'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판되는 '여전히 촌놈, 박수현'에는 20대 총선 낙선 후, 문재인 정부 초대 대변인과 문희상 국회의장 비서실장, 대통령 비서실 대변인을 지내며 얻은 국정에 대한 이해도가 담겨있다.

또한, 낙선한 정치인의 눈으로 바라본 국민들의 높이와, 정치인으로 본 새로운 국정 방향과 비전 등도 함께 제시되어 있다.

한편, 공주, 부여, 청양 총선후보에 등록을 마친 박수현 전 의원이 개최하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앞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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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전 청와대 대변인 박수현,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백제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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