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디지털음원 부문 베스트 그룹 수상
마마무, 골든디스크 포토타임 행사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그룹 '마마무'가 지난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했다.
'제34회 2020 골든디스크'는 한 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정 및 결산하는 무대로, 지난 1986년 개최 이래 공정성과 객관성을 인정받은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시상식이다.
지난 4일에는 '2020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 부문 시상이 열렸으며, 마마무를 비롯하여 있지, 잔나비, 청하, 트와이스, 폴킴 등 총 12개의 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마마무는 디지털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그룹을 수상했으며, 이후 진행된 수상소감에서 "우리 무무들,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문별
▲솔라
▲화사
▲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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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디지털음원 부문 베스트 그룹 수상
마마무, 골든디스크 포토타임 행사
오지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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