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가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설날 인사말을 남겼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1세대 출신인 그는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었다. 2017년 올해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작품 전시를 하기로 하고, 여러 회사와 콜라보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독자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것이 영감, 상상력을 돕는다"며 적극 추천했다.

   
▲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 ⓒ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글] 문화뉴스 김민경 기자 avin@mhns.co.kr

[사진]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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