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2 아닌 아이폰9? 새로운 아이폰 출시일과 가격은?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1.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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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중저가 아이폰 시리즈 SE, 아이폰9으로 출시 예상
새로운 아이폰 출시에 긴장한 갤럭시, LG 가격 낮추기 경쟁
출처=
출처=SNS 온리크스(OnLeaks)

[문화뉴스 MHN 이성훈 기자]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은 애플내에서도 프로젝트 '재규어'라고 불리며 인도시장 및 스마트폰 시장에 거대한 폭풍을 몰아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1분기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SE’의 새 제품의 이름이 '아이폰SE2'가 아니라 ‘아이폰9’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유명 트위터리안 온리크스(OnLeaks)는 IT매체 아이긱스블로그와 함께 아이폰SE2(가칭)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 출시될 아이폰은 전작인 아이폰SE가 아니라 아이폰8과 비슷한 디자인이다.

화면 크기는 4.7인치, 기기 모서리는 둥근 형태로 각진 화면의 아이폰SE 시리즈의 디자인을 기대했던 소비자들과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뒷면에는 싱글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두께는 7.8㎜로 아이폰8보다 0.5㎜ 두꺼워질 것으로 보인다. 뒷면 유리는 아이폰11 Pro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온리크스(OnLeaks)
출처=SNS 온리크스(OnLeaks)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는 아이폰11와 동일한 사양인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3GB 램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폰8과 동일하게 ‘Touch ID’(지문인식)이 적용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오는 3월 말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가격은 64GB 모델이 399달러(47만원)로 책정될 전망이다. 또한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TF인터내셔널 증권 궈밍치 연구원은 애플이 아이폰SE의 후속작을 내는 목적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사용자들의 기기 업그레이드를 장려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6 시리즈는 최신 iOS가 지원되지 않아 ‘애플 아케이드’와 ‘애플 TV 플러스’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판매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구독 서비스 사용자를 늘리려는 애플로서는 소비자들의 최신 기기 교체가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한편, 애플이 중저가형 아이폰 출시로 몰고올 혁신에 대비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클램셸 폴더블폰 등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기존 LTE 모델들의 대대적인 가격 인하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28만 회원 수를 보유한 네이버 카페 '핫딜폰'은 아이폰XR, XS, XS MAX, 아이폰11, 아이폰11 PRO, 등 구매 사은품으로 아이패드7, 에어팟 프로 등 고가의 상품을 내걸었으며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한 갤럭시S10과 LG G8 ThinQ는 각각 10만 원대, 0원 까지 가격을 낮췄다.

또한, 국내에서 다 수의 충성고객을 보유 중인 ‘노트 시리즈’의 갤럭시노트9는 10만 원대, 애플의 10주년 기념비 모델이자 황금재고로 알려진 아이폰X는 20만 원대까지 가격을 낮춰 특정 브랜드 매니아층 고객들도 공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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