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보성] 보성군, 무료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 보성다향대축제, 문체부 주관 문화관광축제 선정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1.14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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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SNS 등 6개 강좌 운영
2년간 국비지원·한국관광공사 국내외 홍보지원
출처=보성군, 2019년 정보화교육 진행 모습
출처=보성군, 2019년 정보화교육 진행 모습

[문화뉴스 MHN 이성훈 기자] 보성군, 무료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보성군은 정보화 시대 흐름에 맞춰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보성권역과 벌교권역 2곳으로 나눠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컴퓨터, 스마트폰, SNS, 한글 문서 작성 등 다양한 분야의 과목이 개설된다.

교육은 기초 과정으로 실시돼 중장년층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교육 수강료나 별도의 교재 구입 비용 없이 전면 무료로 운영해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출처=보성군
출처=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문체부 주관 문화관광축제 선정

보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2021년 ‘문화 관광 축제’에 보성다향대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 최단기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보성다향대축제는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 폐지 후 최초로 실시된 이번 지정에서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앞으로 보성 다향 대축제는 2년간 국비지원과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지원을 받게 되며 2020년에는 5천 8백만원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는다.

보성군은 지난해 5월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보성다향대축제에 찻잎따기, 차만들기, 차마시기 등 킬러콘텐츠를 보강·확장했으며 일률적인 텐트 구성에서 벗어나 테이너부스 차마당을 구성해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보성다향대축제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보성다향대축제

특히 가정의 달 특성을 살려 온가족이 즐기는 보성다향대축제를 구성하기 위해 한국차박물관 앞마당에서는 녹차를 활용한 워터슬라이드존, 건강과 재미를 함께 챙길 수 있는 키즈존 등 다채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계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축제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관광 녹차수도 보성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1996년부터 매년 우수한 지역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육성·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98개 축제 중 지속 가능성, 자생력 경쟁력을 갖춘 35개 축제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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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SNS 등 6개 강좌 운영
2년간 국비지원·한국관광공사 국내외 홍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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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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