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슬이 유튜브 캡쳐

[문화뉴스] 아프리카티비(TV) BJ 이슬이가 포켓몬고(GO) 게임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BJ 이슬이는 지난달 31일 올린 자신의 유튜브 영상 "포켓몬GO 최적의 조건? 필요한건 우리 집에 다 있어"에서는 실제 게임에서 벌어진 일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슬이는 "포켓몬을 설날에 시작했다"며 "침대에 누우면 포켓스탑이 2개나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포켓스탑이 없으면 돈주고 사기도 한다"며 "거실로 나오면 포켓스톱이 또 있고 방에 3개가 있어 총 4개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슬이는 "포켓스톱에서 꽃가루 날리는 것이 있는데 누가 낮에 날린다. 그래서 거기서 그냥 하면 된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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