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 2월 정기공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 오윤지 기자
  • 승인 2020.01.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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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9일(토) 서울시립교향악단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개최
출처: 서울시립교향악단,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월 정기공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를 개최한다.

도이치 그라모폰와 BBC가 보증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서울시향과 첫 호흡을 맞춘다.

러시아 민속음악을 테마로 한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은 섬세한 표현과 기교를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에스더 유는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한 첫 앨범에 해당 곡을 수록한 이력이 있어 더욱 깊은 울림과 완숙한 기량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지난 2017년 서울시향과 함께했던 지휘자 텅취 추앙이 이끄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은 스탈린 사망 이후 그의 새로운 작품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어 대만계 미국인이지만 한국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치천리의 '대만의 세 폭 제단화'를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은 오는 2월 29일(토) 오후 5시 에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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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2월 정기공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오는 2월 29일(토) 서울시립교향악단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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