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할시, 내한공연 개최..."체인스모커스, 방탄소년단 등 콜라보 여신"
  • 오윤지 기자
  • 승인 2020.01.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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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9일(토) '할시 내한공연' 개최
출처: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할시 내한공연'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팝가수 할시(Halsey)가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독보적인 콘셉트, 유니크한 음색, 걸크러쉬 매력으로 사랑받는 할시는 체인스모커스의 'Closer'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피처링 보컬로 유명하다.

그간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 텀블러 등 소셜 미디어 채널에 커버 곡과 자작곡을 게시하여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선보였고 2015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Badlands'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라 단숨에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The Feeling' 피처링 참여,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와 위켄드(The Weeknd) 투어 오프닝 무대 등을 통해 기반을 넓히고 이후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와 함께 한 'Closer'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워 빌보드 뮤직 어워드 3개 부문 수상하고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후에도 본인의 기록을 갱신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는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MAP OF THE SOUL : PERSONA'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에 피처링 보컬 및 뮤직비디오에도 출연에 이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이거나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깜짝 등장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에 개최한 단독 내한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 강렬한 퍼포먼스, 적극적인 팬 서비스와 과감한 무대 매너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사로잡고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한국 팬들이 세계 최고라는 걸 잘 알게 되었다, 꼭 다시 돌아오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는데 그로부터 약 2년 만에 내한공연을 확정지어 다시 한 번 국내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할시 내한공연은 오는 5월 9일(토)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고 티켓 예매는 1월 23일(목) 정오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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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할시, 내한공연 개최..."체인스모커스, 방탄소년단 등 콜라보 여신"

오는 5월 9일(토) '할시 내한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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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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