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 오토리노 레스피기를 노래하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1.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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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작곡가 오토리노 레스피기(Ottorino Respighi, 1879-1936)의 일대기 그리다
출처=영음예술기획

[문화뉴스 MHN 이성훈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이 이탈리아 작곡가 오토리노 레스피기(Ottorino Respighi, 1879-1936)의 일대기를 그린다.

이탈리아의 작곡가 오토리노 레스피기(Ottorino Respighi)는 이탈리아 음악의 가극 편중의 경향을 순기악의 방향으로 발전케 한 작곡가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은 이번 독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조혜정과 함께 그의 작품인 Sonata in Re minore per Violino e Pianoforte, P. 15와 Cinque Pezzi per Violino e Pianoforte, P. 62 그리고 Sonata in Si minore per Violino e Pianoforte, P. 110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피바디 음대(Peabody Institute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학사(Bachelor of Music) 및 석사(Master of Music) 과정을 조기 졸업한 수재이다.

그녀는 Leakin Hall, Griswold Hall, Goodwin Recital Hall(Baltimore) 등 국내외 유수의 홀에서 다수의 실내악 연주와 협연으로 청중과의 만남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꾸준한 독주회를 통해 다양한 바이올린 레퍼토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대학원, International College of Arts in Hanoi, 인천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중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다하고 있다.

‘임현정 바이올린 독주회’는 오는 2월 5일(수)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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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작곡가 오토리노 레스피기(Ottorino Respighi, 1879-1936)의 일대기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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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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